자연이 풍부한 구마모토의 식재료를 교토의 세련된 기술로 조리・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 중앙 카운터에 도마가 있어, 마츠다 히로시 대표의 숙련된 주방 칼솜씨로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생선이나 야채, 과일등 어떤 요리도 진짜를 추구하고 있다고 마츠다 대표는 강조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Alejandro Derbez씨가 멕시코 요리를 조리합니다. 데르베스씨는 “멕시코 현지보다도 맛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자주 사용되어지는 해골마크가 가게의 심볼. 벽을 파랑과 분홍색으로 칠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제철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본격적인 일본요리로 부터 창작적인 일본요리까지 폭 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재료는 주방장이 엄선하고 있습니다.

고객층은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폭이 넓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개별실에서 편하게 보내세요.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일본요리 기술을 습득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새로운 도전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고객이 일본요리를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라며, 맛있었다고 하며 미소짓고 돌아갈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시”, “간장”,”된장”을 비롯한 일본요리의 맛을 활용하여 조리하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말고기 전문점

독자적인 루트로 들여온 상급 말고기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향토요리와 토산주도 종류 풍부하게 준비하여 있습니다. 향토요리코스도 있습니다. 신선한 말고기~육회,말 필레(등심)스테이크 등 신선한 말고기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장인의 기술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카운터석과 인원, 여러 용도에 맞추어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개인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제프스 바는 2019년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구마모토에서 가장 외국인이 많은 인터네셔널 바입니다.

해외 가이드북에도 게재되어 있어, 평일주말 관계없이 국내외의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번째 토요일과 네번째 토요일은 DJ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바지만 클럽과 같은 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손님생일파티 등 많은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ROCK을 중심으로 폭넓게 1950년대 ~ 최근 음악까지 1만 장의 CD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콘크리트로 지하 창고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길이 7미터, 14석 카운터에 접한 벽은 천장까지 CD가 빈틈없이 진열되어 있는 것이 장관입니다. 점내 CD 음악 리퀘스트도 OK. 직원은 록 음악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신청한 곡이 있으면 대개 30 초안에서 찾아 재생해줍니다.

여성 바텐더가 운영하고 있는 본격적인 BAR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교한 일본 “을 연상케 하며, 일본식과 서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 앞에 하이백 의자가 있고, 어두스름한 붉은 빛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음식점 빌딩 3층. 당구, 가라오케, 다트 머신이 있고, 구마모토에서 놀이기구를 가장 잘 갖추고 있는 가게라고 자부합니다.

카운터 위나 천장에는 야자수 잎을 장식하였고 흰색을 기조로 한 밝은 점내는 열대의 리조트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하고 있습니다. 칵테일은 500여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에서 일본 힙합의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가게는 좁지만, Respect The Music, Respect The Culture라는 vibe로 가득 차 있습니다. Hip Hop을 연상하여 한쪽 벽에 그린 그림이 블랙 라이트로 떠올라, 가게의 중간에 손바닥을 표현한 의자를 두고 있습니다. 일요일 • 공휴일에도 아침까지 열려 있기 때문에 언제 가도 즐길 수 있습니다.

럼 등 사탕 수수로 만든 술을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럼은 약 30종류. 사탕수수즙을 증류하여 브라질 나무통에서 숙성시킨 브라질 국민 술 “카샤사” 약 10종류가 신선하고 독특한 맛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마미오오시마에서 만든 흑설탕소주는 깔끔하면서도 사탕수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칼립소와 살사, 삼바, 보사 노바 등 라틴 아메리카의 음악을 사랑하고 연주 및 창작활동을 해 온 것을 계기로 이 바를 열었습니다. 좁은 가게이지만, 어쿠스틱 라이브도 비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해외 손님도 즐길 수 있는 뒷골목 음악술집입니다.

술과 음악을 고집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입니다. 술은 총 200종류 이상, 위스키는 100종류 이상 있습니다. 스카치와 버번을 중심으로 프랑스, 벨기에, 인도 위스키 등 희귀 위스키도 있습니다.

여성에게 인기있는 구마모토에서 채취한 과일을 사용한 과일 칵테일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박, 멜론, 배, 포도 등 중에서 제철을 맞는 과일을 많이 사용합니다. 취향에 따라 진이나 보드카, 탄산 등을 과일과 맞춰 마실 수 있습니다. 배가 조금 고픈 사람을 위해, 카레나 나폴리탄도 있습니다.

구마모토를 방문하면 큐슈 최대의 번화가, 하카타 나카스까지 가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구마모토 역에서 신칸센을 이용하여 1시간 미만. 나카스의 한가운데에서 안심하고 술과 노래방을 즐길 수있는 멤버스 바입니다.

가게 주인 마리아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영어가 유창합니다. 하카타의 최고급 바에서 오랜 근무 후 이 가게를 오픈 했습니다. 카운터와 소파 좌석이 있습니다.

오디오 테크니카제의 노래방 장치와 대화면 스크린을 3기 갖추어 고음질의 노래방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상냥하고 수다스러운 마리아와 일본의 문화와 관광에 대한 정보 교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